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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수있는공간

포토로그 마이가든



근무 교실이야기

일직 근무중 사서샘 휴가가 겹쳐 교무실이 아닌 도서관에서 사서대직을 이틀간 했다.


오전엔 복잡시끌
오후엔 조용하다

기관에서 혼자인 직군은 좀 외롭겠다
사서..보건.영양사 한명씩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거나 의지할데도 없고.
목소리를 크게낼수도 없고.

점심시간
여교감샘..학교운영위원장.중국어샘과 같이 겸상을 하게되어 거북했다.급히먹은 짜장면을 체하고 말았다.



감시 감독 하는 사람들과의 자리는 너무나 불편



목장갑 끼고 책정리를 해보았는데 청구기호 읽는 눈이 좀 발달하게 되었다ㅎㅎ
책을 정리하는 손길이 점점 빨라지고

요즘은 학교도서관 참 괜찮게 해놓았는데

서현이 데리고 도서관 다니고싶다.

둘째땜에 ㅜㅡ 미루자

토지 daily

대하소설?을 한번도 읽은적이 없어서..
그렇지만 토지는 언젠간 읽어보고 싶었는데 도무지 손이 안가닥ᆢ
도서관에서 오세영의 만화로 그린 토지 발견.
의외로 그림이 섬세하고 사실적이고 대사들도 원문과 거의흡사한듯..
박완서샘의 추천사도 있구..
재미있게 1권 읽는중.
십몇권까지 있는것같아 든든.

오늘 두 아이



서현이 방학이라 동네 영유아센터.
시업식이란걸 한다고 해서 한시간밖에 못놀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하는구나..!
추운날 집에서 난로 틀고
고구마 구워먹는 재미 커피한잔 마시는 재미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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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얼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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